부재 규격, 볼트 체결, 수직도. H빔 공장은 골조에서 20년 수명이 결정됩니다.
중량물을 다루거나 천장크레인이 필요한 공장, 기둥 없는 대공간이 필요한 물류시설이라면 답은 철골조입니다. 판넬 공장보다 평당 단가는 높지만, 스판(기둥 간격)을 넓게 뽑고 상부 하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철골의 값어치입니다.
앵커볼트 매립 → 주각부 타설 → 기둥·보 세우기 → 퍼린 설치 → 수직도 조정 → 본조임 순서입니다. 여기서 품질이 갈리는 지점은 두 곳 — 앵커볼트의 위치 정밀도와 고장력볼트 본조임 관리입니다. 저희는 본조임 토크 체크를 마킹 사진으로 남깁니다.


| 규모·사양 | 내용 | 기준 |
|---|---|---|
| 단층 표준 (스판 15~20m) | 지붕·벽체 판넬, 기초 포함 | 평당 250만~320만원 |
| 크레인 대응 (5~10톤) | 주각·기둥 보강, 레일 하중 반영 | 평당 300만~380만원 |
| 2층 사무동 복합 | 데크 슬래브, 계단·화장실 포함 | 평당 320만~400만원 |
※ 2026년 강재 시세 기준. 내화 처리·소방 설비는 규모에 따라 별도 산정.
같은 30m 스판이라도 PEB는 응력이 작은 구간의 부재 단면을 줄여 강재량을 15~25% 아낍니다. 1,000평 이상 대공간이거나 표준형 평면이라면 PEB 견적을 같이 뽑아 비교해 드립니다. 반대로 평면이 복잡하고 증축 가능성이 크면 범용 H빔이 낫습니다 —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도면이 아니라 사업 계획을 듣고 판단합니다.
용도지역 검토부터 개략 견적까지, 통화 한 번이면 방향이 잡힙니다. 상담·현장 검토는 무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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