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장 신축 상담 중 가장 안타까운 유형이 "땅은 이미 샀다"로 시작하는 상담입니다. 용도지역이 막혀 있거나, 진입로가 없거나, 성토비가 건축비만큼 나오는 땅이면 저희도 방법이 없습니다. 부지 검토는 계약 전에, 지번 하나로, 무료로 됩니다.
계약 전 확인 체크리스트
- 용도지역 — 계획관리·일반공업·준공업이 유력. 생산관리·농림·보전은 제한 큼
- 지목·전용 — 전·답·임야면 전용부담금과 개발행위허가 기간 추가
- 건폐율·용적률 — 원하는 평수가 실제로 나오는지 역산
- 도로 — 4m 이상 접도 의무. 현황도로는 인정 여부 확인 필수
- 인입 — 전기(계약전력별 한전 공사비), 상수도/지하수, 통신
- 지형 — 경사·성토 필요량. 토목비가 평당 수십만원씩 벌어지는 지점
- 규제 — 성장관리계획, 군사·문화재·상수원 보호구역, 조례 제한
토목비, 이렇게 미리 잡습니다
| 부지 조건 | 주요 공사 | 영향 |
| 평지·기존 대지 | 정지·배수 정비 | 최소 |
| 완경사 농지 | 성토 1m 내외, 구거 정비 | 수천만원대 |
| 경사지·단차 부지 | 옹벽·석축, 대규모 성토 | 억 단위 가능 |
| 연약지반 | 치환·파일 기초 | 기초비 2~3배 |
※ 같은 평당 건축비라도 총액은 땅이 정합니다. 후보지가 2~3곳이면 비교 검토해 드립니다.
이미 산 땅도 방법부터 찾습니다
업종 분류를 바꾸면 되는 경우, 창고로 허가받는 경우, 분할 개발로 푸는 경우 — 막힌 것처럼 보여도 길이 있는 땅이 있습니다. 지번과 하려는 업종을 알려주시면 가능 시나리오를 정리해 드립니다.
공장부지 자주 묻는 질문
싼 땅을 샀는데 공장이 안 된다고 합니다. 방법이 없나요?
용도지역이 막고 있으면 그 땅에서는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업종(제조업 분류)에 따라 되는 경우, 건축물 용도를 창고로 잡으면 되는 경우가 있어 지번과 업종 코드로 정확히 확인해 드립니다. 그래서 계약 전에 물어보시는 게 가장 쌉니다.
계획관리지역이면 무조건 되나요?
가장 유력하지만 무조건은 아닙니다.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여부, 지자체 조례의 업종 제한, 도로·배수 조건에 따라 갈립니다. 토지이용계획확인원 한 장으로 8할이 판별되고, 나머지는 시군 인허가과 협의로 확정합니다.
도로가 없는 맹지인데 어떻게 하나요?
현황도로 여부, 구거 점용, 인접지 사용승낙 등 풀 수 있는 길이 있는지부터 봅니다. 진입로 확보 비용이 땅값 차익보다 크면 그 땅은 포기하는 게 답입니다.
부지 검토 비용이 드나요?
지번 기준 서류 검토(용도지역·행위제한·개략 토목비)까지는 무료입니다. 측량·지반조사가 필요한 단계부터 실비가 들며, 진행 여부는 검토 결과를 보고 결정하시면 됩니다.